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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적의 얼음왕관 성채 10인의 업적을 완료해서 '피의 서리고룡족 제압자' 본드래곤을 탈 수 있게 되었다.

 

지난달에 완료하지 못한 '교수 퓨트리사이드'와 '리치왕'의 업적을 완료하면서 타게 되었다.

도적을 구하는 팟이 적어서 이 2개를 완료하는데 1달이 넘게 걸렸다.

 

팟을 내가 구성해서 가도 되지만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도 않고 가장 중요한거는 귀차니즘에 쉽게 빠지기 때문에...


그러나 저러나 25인 업적 '발리스리아'와 '신드라고사' 그리고 '리치왕' 이거 업적을 해서 '얼음의 서리고룡족 제압자' 업적을 완료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게 문제다.

 언제가는완료 할 수 있겠지... 사람 모우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ㅜㅜ

 

 

 

 

☞ 전사가 드디어 어둠한 조각을 모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언제 완료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된다.

처음으로 전설템을 먹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한번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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